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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접도마을 육지와 해상에서 즐기는 행복한 어촌 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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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 09. 17

기본정보

  • 마을명접도마을
  • 주소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황모길 81 (접도 어촌체험마을)
  • 전화번호061-544-4450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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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최남단에 위치한 웰빙의 섬,접도어촌체험마을은 그 풍광이 아름답고, 곳곳에 기암절경과 상록활엽수림, 낙엽수림이 혼재하는 아름다운 숲이 있고, 아직도 오염되않은 맑은 바다에 둘러 쌓여 있어서 청정한 자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서남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인접한 곳으로서 사계절 멸치,홍새우, 김, 미역, 다시마, 전복, 광어, 굴 등 많은 수산물이 생산되어 전국적인 판매가 이루 지고 있으며, 또한, 주변에는 웰빙등산로와 바다낚시체험,개매기체험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으로서 체험관광과 연계하여 청정수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최고의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가슴 깊이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에 위치한 작은섬 접도는 과거 금갑도 유배지로 섬중의 섬이었지만 지금은 다리로 연결되어 교통이 원활하고 접도의 3개 마을중 수품마을은 국가지정어항으로 지정되어 1차 투자가 완료되어 방파제, 물량장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다기능어항으로 개발을 위한 2차 투자도 신청해놓은 상태로 아름다운 어항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체험안내센터에 체험객들의 숙박과 편의를 위해 새롭게 단장된 펜션 5실과 해상팬션 3동을 해상에 설치하여 해상에서 가족이나 직장동료 등이 숙박을 하면서 일몰과 일출 등을 감상하면서 낚시도 즐기는 다목적 체험 관광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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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 항 "아기 밴 바위에서의 일출관람"

커다란 바위가 작은 바위를 잉태한 듯한 형상의 아기 밴 바위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새벽녘 잔잔한 바다위로 태양의 미광이 물길을 따라서 바라보는 이의 가슴에 이르러서는 마치 활화산에서 분출되는 마그마의 기운이 느껴진다.

 

기암절벽과 상록수림이 펼쳐진 "웰빙 등산코스"

해발 150미터 가량의 부담스럽지 않는 높이로 등산 초보자나 최적의 가족단위 등반 코스다. 산 길 따라 펼쳐지는 동백, 후박, 상록수와 잡목은 수목원을 방불케하며 중간 중간 자리한 수백 년 된 거목은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한다. 

작은 고개를 하나씩 넘을 때 마다 서귀바위, 병풍바위, 아홉 봉우리, 낭 기미, 말똥바위, 솔섬바위등 다양한 기암절벽을 만나게 된다.(웰빙등산 소요시간 약 3시간)

또 하나의 재미, "낚시와 먹거리"

현재에도 접도는 낚시광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자리매김 되어 있다. 특히 수품 항 앞에 위치한 작은 무인도와 그 옆으로 이어진 동 · 서 방파제는 낚시 공원의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는 곳이다. 아울러 현지에서 직접 조달된 수산물로 조리된 먹거리 또한 일품이다.

주변 관광코스

원다 마을에는 금갑도 유배지를 만날 수 있고, 접도에서 다리 하나 건너 나가면 가족단위 해수욕이 용이한 금갑 해수욕장, 고성(古成)터인 금갑진성, 과거 통신수단인 봉수대를 직접 볼 수 있는 연대봉 연대, 용이 승천한 전설이 깃든 용둠벙 등 다양한 관광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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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투어 등산로 안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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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바위

병풍바위에서 동백 오솔길을 따라 삼림욕을 즐기며 걷다보면 산중 삼거리에 이르게 된다. 우측으로 솔섬바위, 좌측으로는 말똥바위, 작은 여미계곡으로 이어진 길이 놓여 있다.
솔섬바위는 작은 바위섬 위로 상록수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탁트인 수평선과 섬들을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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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여미 계곡

작은 여미계곡은 미니시리즈 "대도전"의 촬영장소이다. 부안 채석강을 방불케하는 해안 암석 해안동굴과 계곡에서 말똥바위 입구까지는 동백숲이 동굴을 이루고 있어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도, 혹한의 매서운 바람도 막아 주는 고요하고 평온한 오솔길을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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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바위

말똥바위로 이르는 길에는 장엄한 적송과 동백들이 등산객을 안내하고 말똥바위에 이르기 100m전에 좌측으로 일명 갑판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이 바위에 서서 바다를 내려보면 마치 커다란 외항선의 갑판 위에 선장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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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바위

말똥바위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된 정상이다. 말똥바위에서 보는 우측의 솔섬과 솔섬바위, 작은 여미 해안은 아름다운 산수화가 연출된다. 산길을 내려오다 여미해안으로 잠시 발길을 돌리면 300m 정도의 맨발체험로가 자리하여 해안의 모래와 자갈이 온갖 피로를 말끔히 풀어준다.

 

 

 

 

 

아기밴 바위

해뜨기전에 수품항에서 약15분이 소요되는 오솔길을 오르면 아기밴 바위 일출 전망대에서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가슴으로 파고 들어오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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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바위

쥐바위 정상은 해발 159m이며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고 쥐가 먹이를 앞에 두고 있는 형상으로 바다에 둘러싸인 산골짜기들을 바라볼 수 있다.

거북바위, 병풍바위

쥐바위에서 완만한 능선을 타고 160m가량 걸으면 목을 길게 빼고 등산객을 기다리던 거북바위를 만나고 700m 가량 더 걸으면 든든하게 펼쳐진 병풍바위로 이르는 길에 동백, 후박, 너도밤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접도(接島) 이야기

 

접도에는 삼국시대인 약 1,000여년전부터 4개의 마을을 이루고 살기 시작하였으며, 현재에는 3개마을이 있다.

 

금갑마을과 연육(1988년)된 이곳을 접도(接島)라고 불리게 된 것은

금갑리와 접도리 사이의 바다는 조석 간만의 차이가 커서 만조(滿朝) 때에는 사공이 나룻배로 사람들을 수송하였고 간조(干潮) 때에는 거리가 가까운곳에 돌을 놓아 용둠벙을 지나 걸어 다닐 수 있는 육지와 가까운 곳에 인접한 섬이라서 접도라 하였다.

 

또한, 고려말 몽고군에 대항하여 일어선 삼별초(三別抄) 군(軍)이 몽고군에 쫓기자 현 의신면 소재지인 돈지앞 들판 급창둠벙에서 여기(女妓), 급창(及唱)들과 부녀자들이 치마를 뒤집어쓰고 뛰어들어 빠져 죽었는데, 금갑과 접도를 잇는 용둠벙으로 솟아 났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접도의 형세를 이용하여 금갑리에 수군(水軍) 만호(萬戶)가 주둔하였으며 수군을 철통같이 보호해 주는 섬이라 하여 갑옷 갑 자(字)를 이용 금갑도(金甲島), 갑도(甲島)라 하였다.

 

이후 영조, 정조시대 당파싸움으로 약56명에 이르는 유배자들이 수군 만호가 감시하기 용이한 이곳으로 유배시킨 역사적인 곳이다.

 

특히, 고종시대 참의관이던 무정(茂亭) 정만조가 접도에서 12년동안 유배생활을 하면서 적은 시집 은파유필(恩波濡筆)에서 금갑과 가까이 있으나 서울에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과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글을 적었다.

 

육지에는 가까이 있으나 쉬이 갈 수 없는 섬이라 하여 접도(接島)라 하게 되었다.

 

찾아오시는 길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편출발지도착지이용방법
시내버스 진도읍 진도접도리 하루4번 군내버스 운행
시외버스 목포종합터미널 진도공영터미널에서 군내버스을 이용 접도리에서 하차 목포종합터미널-진도공영터미널-군내버스-마을도착
기차 목포역 군내버스이용 목포역-목포종합터미널-진도공영터미널-군내버스-마을도착
자가용 이용 시
고속도로톨게이트노선안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IC 전남 진도군 의신면 접도리까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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