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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강타한 메가 쓰나미, 해운대
닉네임관리자 작성일2015-10-26 조회수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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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강타한 메가 쓰나미, 해운대 boardView22
가을은 축제의 계절입니다. 축제에 가잘 잘 어울리는 도시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부산을 꼽을 수 있을 텐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그러한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휴먼 블럭버스터 해운대입니다. 이 영화는 해운대에 삶의 터전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메가 쓰나미, 해운대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가을은 축제의 계절입니다. 축제에 가잘 잘 어울리는 도시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부산을 꼽을 수 있을 텐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그러한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휴먼 블럭버스터 해운대입니다. 이 영화는 해운대에 삶의 터전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만식(설경구 분)은 상가번영회 회장입니다. 5년 전 인도양에서 조업을 하다가 쓰나미가 덮치는 바람에 함께 일하던 동료 아저씨를 잃고 말았습니다. 아저씨는 하필이면 홀아비인 만식에게 딸 연희(하지원 분)를 부탁하고는 눈을 감았습니다. 그렇게 아저씨가 돌아가시자 연희의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상가 앞에서 좌판을 깔다가 쫓겨나는 일이 부지기수 입니다.

 

연희를 좋아하는 만식은 그녀를 돕고 싶지만 자신의 직책 때문에 그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또한 홀아비 처지이니 언감생심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낼 수도 없는 노릇이죠. 만식의 동생인 형식(김민기 분)은 해양구조대의 구조요원입니다. 얼마 전 해수욕장이 개장하여 더욱 바빠졌습니다. 그는 순찰중 물에 빠진 피서객을 구하게 되는 데요. 그 피서객은 다름 아닌 서울에서 온 삼수생 희미(강예원 분)입니다.


한편 지진 전문가 김휘박사(박중훈 분)는 토론회 참석차 부산에 내려오게 되는 데요. 그 자리에서 엑스포 홍보를 위해 나온 전前부인 유진(엄정화 분)을 만나게 됩니다. 김박사는 쓰나미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데요. 유진은 매번 그런 식으로 공포심만을 조장하는 김박사의 의견에 반론을 폅니다. 지진해일이 일어날 확률은 지극히 낮다고 말이죠.


그러나 그로부터 채 몇 시간 지나지 않아 훗가이도 근해에서 해저지진이 발생하고 그 진앙지는 점차 한반도로 이동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해운대에는 100만 인파가 모여 있습니다. 대마도 서부가 지진에 의해 가라앉게 되면 그 충격에 의해 파도의 높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집니다. 이것을 메가 쓰나미라고 합니다. 동남아 쓰나미 때 파도 높이가 3~4미터 정도 였다면… 대마도가 무너지면 아마도 파도 높이가 50미터는 넘을 겁니다.”

 

이러한 김박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해운대의 앞바다는 평화롭기만 합니다. 만식은 용기를 내어 연희에게 청혼을 하고 형식은 희미와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또한 국제대회 역시 예정대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고 하던가요? 연희는 아버지의 죽음이 만식의 탓임을 알게 되자 청혼을 거절하게 되고, 형식은 부잣집 도련님의 방해로 희미와 멀어지게 됩니다. 이렇듯 어긋난 사랑에 안타까워하고 있는 와중에 최악의 재난이 이들을 찾아오게 됩니다. 높이 1백 미터짜리 메가 쓰나미가 대한민국 최대의 휴양지이자 350만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부산에 밀어닥치는 것입니다.

 

“우리 구조대원들은 기적을 일으키는 그런 사람입니더~ 그니까 돈 마이 못번다고 무시하면 안 되겠지예? 왜요?”


“그 쪽 오늘 진짜 멋있게 보이는 거 알아요?”
 
영화 해운대는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 뜨거운 인간애가 그려지는 영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악연인 사람을 위해서도 기꺼이 위험을 무릎서는 장면은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데요. 결국 이러한 시련을 극복하고 폐허에서도 다시 삶을 일구는 장면으로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영화 속에 가장 흐뭇한 장면은 만수가 연희에게 청혼을 하는 부분인데요. 그때 축제의 불꽃이 부산의 밤바다를 환하게 수놓습니다. 
부산은 축제의 도시답게 관광명소가 많은데요. 영화의 배경이 되는 해운대는 그중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관광지입니다. 영화의 배경이 된 미포횟집과 해운대시장. 270도 해저 터널이 장관인 부산 아쿠아리움은 한번쯤 들려볼만한 명소이며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주무대인 해운대 영화의 거리와 특히나 부산 불꽃 축제(10월 23일~24일)가 열리는 광안대교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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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