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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도마을장고도는 섬의 모양이 장구처럼 생겼다 하여 장구섬, 장고섬 등으로 불리운다. 장고도는 섬의 모양이 장구처럼 생겼다 하여 장구섬, 장고섬 등으로 불리우며, 태안 해안국립공원에 들어있어 풍경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장고도마을에는 등바루놀이, 진대서낭제, 용왕제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오고 있으며, 이중 등바루놀이는 등불을 켜고 마중나온다는 의미로 매년 4월초 처녀들이 조개를 재취하며 땀을 흘린 뒤 휴식을 즐기면서 풍어를 비는 민속놀이로 200여 년 동안 전해져오고 있다. 마을에서는 염전체험, 야간 지인망체험, 낚시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장고도 특산수산물인 ‘실치포’(뱅어포 불림)를 발장에 말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섬의 북서쪽은 암서해안이 발달했고, 백사장과 소나무가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어 고대도와 더불어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룬다. 해발고도 28m의 구릉이 1개 있을 뿐 섬 전체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 해안에 넓고 완만한 만이 있으며,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롭다. 보건진료소, 경찰초소 각1개소와 초등학교 분교 1개교가 있고, 대천항에서 여객선이 하루 3회(비수기)~4회(성수기) 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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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마을마을의 유래 눈같이 흰 백사장 때문에 붙여진 아름다운 이름 백사장이 눈같이 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마을산이 용이 서린 형국과 같다 하여 설리 또는 반용촌(般龍村)이라 했다고도 한다. 마을앞에 펼쳐진 백사장은 그야말로 은빛 비단을 연상하게 한다. 밤같이 생겼다는 밤섬과 띠섬이 파도를 가려 주니 천연의 한적한 도원이다. 송정에서 불과 1Km 남쪽 등넘에 있어 해수욕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조류의 흐름이 좋아 해초류가 잘 자라 패류의 먹이가 많았으므로 어업소득을 높이는데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남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조그마한 어촌마을로 마을 앞에는 약500m 길이의 백사장과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고 떼섬, 사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즐비하여 경치 좋고 아름다운 어촌 마을이다. 여름 피서철에는 아름다운 백사장에서 해수욕 및 해양 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수 있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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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어촌체험휴양마을 별점현황 안내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