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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마을마을소개 잉어의 모양을 따서 지은 마을명, 이어리(伊於里). 이어리라는 마을 이름은 생김새가 마치 잉어가 노니는 것 같다고 하여 '이유리 또는 잉어리'라고 불리다가 조선 태종 13년(1413년)에 고현면을 만들 때 '어어리'로 고쳐 명명 되었다고 합니다. 1910년, 면정을 실시하면서 이곳에 고현면 임시사무소를 두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비로소'이어(伊於)'라 했습니다. 보물섬 남해군에 위치한 이어어촌체험마을은, 마을이 잉어가 노니는 것 같다 하여 잉어리라고 부르던 것이 이어리로 정착한 것이다. 옛날부터 (이어리에서 나가면) 못살고 (이어리로 들어오면) 잘산다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어업자원이 풍부하고 인심이 넉넉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쏙잡이, 굴채취, 바지락캐기 등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갯벌생물에 대한 생태관찰과 채집이 가능하다. 마을 특산요리로는 새조개를 이용한 샤브샤브가 있으며, 그 외에도 꼬막, 굴, 바지락, 전어, 낙지, 쏙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마을이다. 주요 주변자원으로는 망운산, 충렬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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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마을우리 마을은 동해안 최북단 최대 항구인 거진항을 거점으로 앞바다의 흰섬과 주변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1리 해변, 아담한 방파제와 햐얀 백사장 모래알이 어우러진 11리 해변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어촌마을 입니다. 봄, 가을이면 거진등대 해맞이공원 산책로 및 화진포 소나무숲 산림욕장길을 트레킹하며 산과 바다 호수의 청량함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고, 여름이면 해수욕장서 맑고 깨끗한 동해 바다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피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이면 탁 트인 동해의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 놓고 고요한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계절이 여유롭고 아름다운 곳 , 진정한 힐링을 선사해 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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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마을섬진강 하구에 위치하여 연안의 저면이 평탄한 특색있는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로 2003년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마을의 전통문화인 선창굿은 해마다 바닷물이 가장 많이 드는 섣달 초사흩 날이면 한해도 거름 없이 100년이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 마을이다. 대도마을은 낚시를 테마화한 마을로 마을어장에 인공어초를 시설하고 콘도식좌대 10여대와 뗏목식 좌대 20여대가 조성되어 연간 4천 여명의 낚시객들이 찾아오는 마을이다. 낚시체험 외 갯벌체험과 맨손잡이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1). 대도 마을의 연혁 1. 본 마을은 무인도 였으나 지금부터 약300여 년전 1690년경 조선조 숙종때 현재 남해군 이동면 에서 거주 하든 장수이씨 부부가 표류 정착하여 개척 하였다고 합니다. 2. 본 마을은 당시 띠섬 이라고 칭하였고 곤양군 서면에 속해 있었으나 1820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하동군 남면에 편입. 3. 193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 로 개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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