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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마을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애어촌체험마을 남애항 해안선을 따라 아담하게 형성된 전형적인 어촌마을로써 주변의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 수려한 해안경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하는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강원도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에 위치한 어촌체험마을입니다. 주말마다 창경바리체험, 낚시, 스킨스쿠버 등 어촌 체험활동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동해연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고, 고기잡이 배를 타고 나가 선상에서 보는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머물기에 안성맞춤인 마을입니다. 마을의 연혁 남애리는 매화가 결실을 맺은 후 떨어지는 모양이라하여 낙매(落梅)라고 불려오다가 그 후에 남쪽바다 라는 뜻으로 “남애”라 개칭하였고 자연인구가 증가하면서 4개리로 분할되었습니다. 1980년대 고래사냥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의 전설 [ 매바위 전설 ] 모양이 매의 머리와 같다고 해서 매바위로 불리고 있는데 옛날 매바위 앞에 살던 인색한 부자가 시주를 거절하자 괘씸하게 여긴 시주승이 부자의 집을 감싸듯 펼치고 있는 매바위의 날개를 떼어 버렸고 그 부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망하고 말았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기타 마을정보 - 가구수 : 527세대 - 주요시설물 : 어촌정보센터 - 주요 특산물 : 가자미, 문어, 대구,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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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리마을가슴 설레이는 서해의 낙조와 싱싱함이 입 안 가득 퍼지는 곳 어촌마을답게 우리 궁평리 마을에서는 간장게장, 소라무침, 낙지볶음, 바지락, 젓갈 등의 해산물요리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을의 간장게장은 서신포도를 옹기 속에 그대로 발효시킨 포도주를 양념으로 하여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고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우리 마을의 낙지는 육질이 쫄깃하고 씹을수록 그 맛이 우러나 ‘맛의 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소라무침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와 함께 버무려 영양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먹거리입니다. 천혜의 갯벌 생태공원! 갯벌 3등분 자연 휴식제 도입. 우리 서해안의 갯벌은 그 넓이와 질에서 “세계 5대 갯벌”로 꼽히고는 합니다. 궁평리 마을은 “갯벌” 이라는 천혜의 풍요로움을 이용해 도시민을 맞는 체험어장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바지락, 낙지 등 풍부한 해산물을 생산해준 갯벌을 생산지와 체험장을 결합한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무계획한 개발로 인한 어장 황폐화를 막기 위해 90ha의 갯벌을 3등분해 순서대로 30ha씩만 일반에 개방하며, 1년 동안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한 다음에는 2년 동안 쉬게 해 갯벌의 생명력을 회복케 하고 있어, 언제나 잘 보전된 우리 서해안의 갯벌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어촌의 다양한 맛과 갯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우리 궁평리 마을에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마을의 유래 “궁평리”란 지명은 옛날 궁(국가)에서 관리하던 땅이 많아 “궁평” 또는 “궁들”이라 불리던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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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마을'사구'라는 마을이름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모래가 많고 백사장이 길어 모래미와 함께 사구미가 되었다는 설, 사금이 많이 채취됐던 것에서 유래 되었다는 설, 모래언덕 끝이라는 뜻의 사구미(沙丘尾)의 한자가 잘못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처럼 사구어촌체험마을은 모래와의 인연이 깊다. 마을 앞 1.5Km 가량 길게 뻗어 있는 모래사장은 여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마을 인근에는 낚시터가 많고 해수욕장 앞바다의 낙조도 유명하다. 인근의 땅끝마을을 거쳐 사구어촌체험마을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사구마을은 반농반어마을이라 갯벌체험, 개막이체험, 후리질체험 외에 짚풀공예 배우기, 팜파티 행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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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마을'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아름다운 해변마을'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마을 무창포마을은 마을 앞바다에 한달에 4~5차례씩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는 마을입니다. 수산연구소가 있어 아이들의 교육의 장이 되며 "가을 바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야트막한 언덕길을 넘어가면 아늑하고 낭만이 가득한 무창포 해수욕장이 다소곳이 휴양객을 맞습니다. 활어와 해산물이 많으며 봄에는 쭈꾸미, 활어 , 가을에는 대하, 전어가 풍부합니다. 석대도까지 1.5km에 이르는 바다가 갈라져 나타나는 바닷가를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을 맨손으로 건져 올리는 재미는 무창포가 아니고서는 쉽게 맛 볼 수 없는 즐거움 중의 즐거움입니다. 또한 이곳 갯벌에서는 돌을 쌓아 바닷물이 들고 나는 것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독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무창포는 여름 휴양지라는 해수욕장으로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계절 내내 가족단위 휴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무창포의 매력은 야트막한 언덕 위로 흐르듯 다가가는 해변도로의 드라이브와 울창한 해송 숲의 아름다움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무창포 바닷물은 시원하기는 하나 차갑지는 않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휴양객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창포 낙조는 그 황홀한 아름다움으로 보령팔경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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