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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마을선재도 어촌체험 휴양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선재도 어촌체험 휴양마을은 갯벌체험과 조개잡이를 함께 할 수 있고 넓은 바다에서 조개와 귀여운 꼬마게도 잡으면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마을입니다. 가족, 연인, 단체와 함께 아름다운 주위 풍경과 기억에 남을 추억을 가져가세요. 스스로 캐낸 조개를 보며 세상을 다 얻은듯한 아이들의 표정에 기쁨을 얻고 직접 잡은 조개를 싹싹 깨끗이 씻어서 요리도 해 먹을 수 있으며 저녁에는 지는 태양을 보며 분위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낭만있고 재미있는 선재도 어촌체험 휴양마을로 많이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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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마을신리마을에서는 '갯벌 참고막잡기 체험'과 '개매기 체험'을 할 수 있따. 갯벌 참고막잡기 체험은 간조 시 갯벌이 드러나면 참고막을 잡는 체험이다. 사계절 진행되며 벌이 깊어 유아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신리 마을의 참고막은 남쪽의 넉넉한 햇볕을 듬뿍 받으며 성숙되어, 쫄깃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다. 개매기 체험은 조수간만의 차가 큰 바다에 정치망 그물을 설치하여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것이다. 5월에서 9월 사이에 진행되는데 체험 가능여부는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한편, 신리마을의 매생이는 담백하고 부드러워 전국 식도락가들이 많이 찾고 있다. 신리 어촌계는 공성산으로부터 맥이 뻗어내려 마을이 형성되었다. 남쪽으로는 청정해역인 자지포(紫芝浦) 다도해가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오성산을 안산으로 위치하고 있다. 500~600여명이 거주하며, 동신, 서신, 이신 3개부락으로 나뉘어있다. 이장은 3명이나 있고, 신리에만 통합 어촌계가 있는데 신리 어촌계원은 150명이다. 마을의 유래는 김의 포자가 많이 나서 자지포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때 자는 붉을 자를 사용한다. 바다낚시 및 민박시설이 있는 오성금의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 5개의 금괴가 있었는데 어느 고용인이 나무하러 갔다가 빛의 반사지점으로 찾아가 금괴 1개를 주워 부자가 되었다. 그 후 나머지 4개를 얻으려고 외지인의 출입이 빈번해졌고 이로인해 오성금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매년 6월에서 8월 사이에 2회에 걸쳐 개최되는 개매기 체험행사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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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마을유동어촌체험마을은 욕지도 최남단에 위치했습니다. 동쪽은 깎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경관이 수려하고, 서북쪽은 완만한 암반과 도동, 몽돌 해수욕장과 연접해 있습니다. 유동마을은 해안선이 아름다우며, 큰 바다를 끼고 있어 어종이 다양해 낚시체험이나 정치망 체험이 즐길만합니다. 주요 특산물로는 어류, 미역, 톳나물, 소라, 전복 등 수산물이 풍부하며, 땅두릅과 밤고구마가 특히 유명합니다. 욕지도 유래 욕지면은 본래 옛 가야의 영토로 이전에는 고자미동국의 영토였으며, 6가야 중 수로의 막내 동생인 말로가 지배하던 소가야(지금의 고성)에 속했습니다.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시대에는 독로국, 고자군, 고성군 지역이었습니다. 석기시대의 패가, 입석, 석기, 토기, 돌칼, 돌도끼, 항아리 등의 유적과 유물로 보아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로, 기왓장, 금불상 등도 출토되어 선대들이 이 섬을 영원한 삶의 터전으로 삼아 연연히 살아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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