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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마을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질 좋은 갯벌과 아름다운 바다를 보유하고 있는 마을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 위치한 하저어촌체험마을은 청정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잘 보존하여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질 좋은 갯벌과 아름다운 바다를 보유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갯벌에서 나는 바지락, 꼬막, 석화 등을 채취하면서 갯벌에서 살아 숨 쉬는 자연 그대로를 몸소 느낄 수 있다. 마을의 체험거리로는 갯벌어장체험(독살), 도자기체험, 어선타기체험, 선상낚시체험 등이 있으며, 특산물로는 고막, 바지락, 낙지, 석화 등이 유명하다. 하저(下猪)마을의 유래 하저마을을 감싸고 있는산의 형국이 돼지머리형이여서 저두산(猪豆山)이라 칭해졌으며, 마을의 명칭은 이 뒷산의 이름에서 유래된것이다. 저두산(猪豆山)은 아라비아상인들이 서기600년쯤에 이용했던 해상 실크로드의 돛머리이기도하다. 하저(下猪)마을은 이웃에 있는 상저, 중저보다 아래에 위치하여 "아랫돛머리"라고 불리었으며 일제강점기와 해방기 동안 하저(下猪)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있다. 조선왕조실록 1448년 (세종30년)8월27일 기록을 보면 인근의 구강포와 하저(下猪)마을과 월곶이 거론된다. 이로부터 이곳이 당시 나루터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작할 농토가 없어 나루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힘이 돼었다. 현재는 청정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잘 보존하여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질 좋은 갯벌로 남아있다. 이런 청정한 바다에서 얻은 바지락, 꼬막, 석화(굴) 등의 어패류로 웰빙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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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도마을장고도는 섬의 모양이 장구처럼 생겼다 하여 장구섬, 장고섬 등으로 불리운다. 장고도는 섬의 모양이 장구처럼 생겼다 하여 장구섬, 장고섬 등으로 불리우며, 태안 해안국립공원에 들어있어 풍경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장고도마을에는 등바루놀이, 진대서낭제, 용왕제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오고 있으며, 이중 등바루놀이는 등불을 켜고 마중나온다는 의미로 매년 4월초 처녀들이 조개를 재취하며 땀을 흘린 뒤 휴식을 즐기면서 풍어를 비는 민속놀이로 200여 년 동안 전해져오고 있다. 마을에서는 염전체험, 야간 지인망체험, 낚시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장고도 특산수산물인 ‘실치포’(뱅어포 불림)를 발장에 말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섬의 북서쪽은 암서해안이 발달했고, 백사장과 소나무가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어 고대도와 더불어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룬다. 해발고도 28m의 구릉이 1개 있을 뿐 섬 전체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 해안에 넓고 완만한 만이 있으며,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롭다. 보건진료소, 경찰초소 각1개소와 초등학교 분교 1개교가 있고, 대천항에서 여객선이 하루 3회(비수기)~4회(성수기) 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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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포마을마을 소개 경남 거제 남부면에 위치한 도장포어촌체험마을은 거제시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로 명승 제2호인 해금강과 외도 자연해상농원, 기암절벽 등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도장포 마을은 해금강, 외도 등 유람선을 이용하여 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로, 유람선 관광과 낚시 그리고 해양체험이 마을 소득의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마을 주변에는 신선대, 바람의 언덕, 해금강 테마박물관 등이 위치하고 있어 가족 나들이에도 적합하다. 인근 대도시인 부산과 거가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다. 마을의 체험거리로는 유람선 관광, 갯바위 낚시, 바다낚시, 해양체험, 통발체험 등이 있으며, 마을 특산물로는 전복, 소라 및 계절별 싱싱한 활어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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